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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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간식도 사고, 스스로 계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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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은 피자! 뷔페에서 마음껏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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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한 공연도 보고 간식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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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네와 이슬이네는 26일에 사회활동을 다녀왔어요.
미용실에서 머리카락도 자르고, 미용사 이모의 말도 잘 들었어요.
제일 큰 형은 혼자 다른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도 자르고 계산도 했다고 해요.
마트에서는 옷도 구입하고, 소풍 때 먹을 간식들도 구입해봤어요.
계산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래도 천천히 실수없이 무사히 완료!
점심식사로 피자뷔페에 다녀왔어요.
뷔페에서 맛있는 피자도 먹고 다양한 샐러드바도 이용했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가톨릭 평생교육원에서 페스티벌이 있었어요.
다양한 공연들도 보고 간식들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